광고

김태균, 5일 만에 시즌 10호 3점 홈런 ‘폭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5/14 [07:02]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의 김태균이 요코하마전에서 시즌 10호 3점홈런을 터뜨렸다.
 
김태균은 13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 인터리그 방문경기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10-5로 앞선 8회초 상대 투수 부트체크의 한가운데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8일 오릭스전 이후 5일, 3경기 만에 터진 아치였다. 김태균은 1회 1사 1·3루에서도 내야땅볼로 타점을 올려 이날 5타수 1안타(4타점)를 기록했으며, 타점 부문 퍼시픽리그 선두에도 올랐다.
 
지바 롯데는 김태균의 3점 홈런을 앞세워 14-6으로 대승을 거뒀다.
 
한편, 요미우리 이승엽과 소프트뱅크 이범호는 각각 2타수 무안타, 4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야쿠르트 임창용은 팀이 오릭스에 2-9로 대패해 등판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