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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홍 “저소득 빈곤노인 의료지원 확대 추진하겠다”

치매 고위험 노인 전체 노인의 22.5% 장기요양보험 혜택은 7.3% 불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14 [00:27]
 

 

 

손재홍 민주당 광주시의원(동구 2선거구) 후보는 광주광역시의 일상생활 장애노인이 전체 노인의 약 21.8%에 이르고 치매 고위험노인이 22.5%에 달해 유병노인에 대한 의료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손 후보는 2009말 노인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에서 긴급한 의료지원이 필요한 노인이 치매 고위험 노인을 포함하여 일상생활 장애노인 약 2만 5천명, 치매 고위험 노인 약 2만 6천명 등 최소 5만명 이상에 이르지만 장기요양보험의 혜택을 받는 노인은 전체 노인의 7.3%인 8천 700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손 후보는  “고위험 치매노인에 대해서는 조기진단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여 치매의 증상을 완화하는 예방적 조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6대의회에서 예산이 반영되도록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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