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은 24일 저녁 일본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6분 박지성의 선취골과 후반 박주영의 페널티킥 골에 힘입어 일본을 2-0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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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전후반 4-4-2와 4-2-3-1 포메이션을 번갈아 쓰며 월드컵 본선에서 활용할 전형을 실험했고, 미드필드에서의 강한 압박과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일본의 공격을 적절하게 차단했다.
박지성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한일전이라는 특성, 일본에서 하는 부담을 안았던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해 만족스럽고, 월드컵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코트디부아르전과 16일 에콰도르전에 이어 세 경기 연속 2-0 승리를 거두고 원정 첫 16강 진출에 자신감을 충전한 한국 대표팀은 오늘 베이스캠프인 오스트리아로 떠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