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는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알타흐 캐시포인트 아레나에서 열린 북한과의 평가전에서 콘스탄티노스 카추라니스와 안겔로스 하리스테아스가 골을 넣었지만, 정대세에게 두 골을 내줘 결국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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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반 23분 북한의 만회골이 터졌다. 홍영조의 패스를 정대세가 호쾌한 슈팅으로 연결해 그림 같은 골을 뽑아낸 것.
전반을 1-1로 마친 북한은 후반 3분 만에 그리스의 주포 카리스테아스에게 뚫려 추가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정대세가 다시 한 번 그리스 수비진을 따돌리고 두 번째 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