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모집 금액에 따라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2차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터넷 전용 녹색예금상품으로 3.60% 약정이율 외에도 모집금액(10억원 미만, 30억원 미만, 30억원 이상)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지급된다.
더불어 '에너지 절약 서약서'에 동의할 경우엔 0.1%p 우대금리가 지급돼 최고 연 3.85%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이밖에도 2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50명(선착순)에게는 온라인 영화관람권 1매(1매 2인 영화관람 가능)가 제공된다.
최용식 경남은행 상품개발부장은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예금자가 많을 수록 높은 금리가 지급된다"며 "통장 없이 인터넷으로만 신규·해지를 할 수 있어 은행창구를 방문하지 않고 안방에서 예금가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공동구매를 실시한 e-그린 공동구매 정기예금 1차 판매는 8영업일만에 한도가 모두 소진돼 조기 종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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