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한국시간) 열린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b조 1차전 한국과 그리스경기에서 이정수의 선제골과 박지성의 쐐기골에 힘입어 한국이 2-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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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리스의 경기 도중 잔디를 꾹꾹 눌러 정돈하는 한 선수의 모습이 tv 화면에 잡혀 눈길을 모았다. 카추라니스는 후반 30분 볼을 다투던 중 넘어지면서 자신의 축구화 스터드에 잔디가 파이자 곧바로 파헤쳐진 잔디를 덮어주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카추라니스에게 "경기가 안 풀려 답답한 심경이었을텐데 매너는 최고다", "그리스 잔디남", "월드컵 최고의 매너남 등극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오는 17일 아르헨티나전과 b조 2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