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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카추라니스, ‘잔디남’으로 매너왕 등극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06/14 [00:04]
그리스 미드필더 코스타스 카추라니스가 '잔디남'으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지난 12일(한국시간) 열린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b조 1차전 한국과 그리스경기에서 이정수의 선제골과 박지성의 쐐기골에 힘입어 한국이 2-0 완승을 거뒀다.
 

 
특히, 그리스의 경기 도중 잔디를 꾹꾹 눌러 정돈하는 한 선수의 모습이 tv 화면에 잡혀 눈길을 모았다. 카추라니스는 후반 30분 볼을 다투던 중 넘어지면서 자신의 축구화 스터드에 잔디가 파이자 곧바로 파헤쳐진 잔디를 덮어주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카추라니스에게 "경기가 안 풀려 답답한 심경이었을텐데 매너는 최고다", "그리스 잔디남", "월드컵 최고의 매너남 등극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 오는 17일 아르헨티나전과 b조 2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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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있네 2010/06/14 [05:57] 수정 | 삭제
  • 다시봐도 웃겨 ㅋㅋ 매너 굳인듯.
  • 멋있어 2010/06/14 [01:54] 수정 | 삭제
  • 뭔가 귀엽
  • 멋잇다.. 2010/06/14 [00:25] 수정 | 삭제
  • 축구보다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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