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지원센터가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의해소를 위한 방법으로 관련 인프라 조성에 나서기로 하고 “창직 및 창업 준비공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또 이를 위한 방법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센터 1층 ‘job cafe’ 일부를 유망 예비 창직 및 창업자를 위한 준비공간으로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준비공간에는 사무용테이블과 의자, 개인 pc, 캐비넷, 전화 외에 공동 회의탁자, 복사기, 음용수 등 비품이 무상으로 지원하되, 전화사용료, 필기구, 서류철 등 소모품비와 창업보육센터 등 전문가의 멘토링, 컨설팅, 교육 등에 소요되는 경비는 입주자가 부담해야 한다.
입주기간은 6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센터와 입주자 간 약정을 체결하되 최대 1년 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창직 및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직, 창업 후 1년 이내의 초기단계에 있는 사람도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가 지켜야 할 사항도 있다. 우선 입주자는 관내 창업보육센터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등에 알선되지만 승인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일정 기간 이상 결근하거나 소란, 불성실 근무 등 의무위반 시에는 퇴소조치 된다. 또, 성실한 창업 준비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월1회 창업 준비활동 보고서도 제출받을 예정이다. 노동부는 우선은 전국 6개 지방청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범실시한 후 다른 센터로 확대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