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암 환자를 낫게 하는 말은?

‘꼭 나을 거예요’ 희망적인 말이 가장 큰 힘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6/25 [13:11]
▲     © 김성민 기자
암 환자에게 위로가 되고, 병마와 싸울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말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유방암 환자의 경우 ‘희망’을 주는 말이 가장 도움이 되는 반면, 환자의 고통을 가볍게 여기는 말이나 환자 취급을 하는 말은 상처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의 박희선 교수 연구팀과 더 커뮤니케이션즈 엔자임(대표 이혜규•김동석)은 유방암 환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투병 기간 중 많이 듣는 위로 메시지와 환자들이 도움이 된다고 인식하는 정도를 조사해 22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다른 사람들처럼 당신도 나을 수 있을 거예요”와 같은 암 극복 사례를 제시하며 희망을 주는 말이 7점 만점에 6점 정도로 가장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힘든 치료 과정을 잘 견뎌 내는 당신이 자랑스러워요”(5.7점)와 같은 격려의 말이나 “00 증상이 나타나면 00 하세요”(5.55점)와 같이 질병과 관련된 정보를 주는 말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반면, “원래 아프고 그런 거니까 당연하게 여기세요”(2.94점)와 같이 환자의 고통을 무시하는 말이나 “괜찮아요? 힘들어 보여요.”(3.35점)와 같이 환자 취급을 하는 말은 오히려 상처가 된다고 응답했다.
 
또한, “얼마나 힘들지, 어떤 기분일지 알 것 같아요” (5.26점)와 같이 환자의 아픔에 공감하는 말은 유방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실제 많이 듣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대로 “유방암 치료가 힘들다고 하던데 어떡해요.” (3.46점) 와 같은 회의적인 말은 많이 듣지만 환자에게는 오히려 상처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는 암 환자들에게는 환자의 정서를 보듬어주는 주변인들의 지지나 희망적인 말 한마디가 약이 될 수도 있지만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결과이다.
 
명의재한의원은 전통 한의학과 전통한침법, 사암침법, 장침법의 최고 진수를 전수 받아 그 맥을 이어오고 있는 한의원으로서 12경락침법과 활혈통락침법을 이용하여 수액대사체계를 원활하게 해주고, 발효처리공정과 당화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은 천연약재로 추출한 암면역탕을 체질과 증상에 맞추어 처방하여 폐암, 위암, 간암, 대장암, 담낭암, 췌장암, 식도암 등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치료에 힘쓰고 있다.
 
<도움말: 명의재한의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