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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11회 수산업경영인대회 개최

고흥 수산업 향상과 한국수산발전에 앞장, 다짐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7/10 [09:14]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9일 사회단체 기관장과 수산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업 경영인의 위상 제고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제11회 고흥군 수산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고흥군연합회(회장 송영암)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오전 기념식에 이어 수산인들의 화합과 단결속에 체육행사, 윷놀이, 노래자랑이 이어져 모처럼 일선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수산업의 미래가 우리 고흥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수산업 발전과 해양관광에 풍요와 희망을 개척한다는 신념으로 고흥 수산업을 높이고 한국 수산을 발전시키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사진>

박래복 부군수는 축사에서 “수산인 모두가 소중한 바다를 지키고 보호하는데 앞장서 주시고, 또 우리 수산업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끌어 가는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길 기대한다”면서 “군에서도 수산물 유통 및 가공사업과 어촌종합개발 등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어느 지역보다도 청정한 해역을 자랑하는 고흥군은 맑고 깨끗한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풍부하고 170여개의 아름다운 섬들, 리아스식해안 등 해양산업 발전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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