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은 영업점 창구에서의 업무분리(sod) 제도를 고객 중심으로 개선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업무분리란 업무처리 권한과 책임을 분리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국민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나 내부통제 강화와 고객 불편 등을 이유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국민은행은 온라인창구, 상품판매창구 및 vip 라운지에서 고객의 '원 스톱 뱅킹'이 가능토록 제도를 개선, 다음달 10일 1단계 시행을 거쳐 연말까지 모든 고객불편 사항을 해소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직원에 대한 내부통제를 보완하기 위해 책임자의 관리·감독 시스템도 개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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