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가 3.3㎡당 2060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지난 1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대거 미달되는 상황이 연출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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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용산 더 프라임' 1순위 청약은 총 547가구 공급에 154명이 접수해 0.28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나마 46㎡와 47㎡, 56㎡ 등은 1순위에서 마감됐지만 나머지 17개 주택형은 주인을 찾지 못해 2,3순위로 넘어가게 됐다.
특히 가장 많은 세대수를 차지하고 있는 84.97㎡의 경우, 59명만이 신청해 110가구가 2순위로 넘어가게 됐으며, 239㎡ 이상인 펜트하우스 7가구에서는 신청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용산 더 프라임’은 2일 2순위, 3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cream53@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