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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10~11일, 추석맞이‘도농상생 나눔의 장터’열린다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08 [22:48]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가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0일~11일 양일간 경기도 의왕시 본사에서 공사 직원 및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어민들에게 지역특산물을 홍보하고 농산물 판로개척을 통한 소득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민들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도농상생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계획되었다.

직거래 장터에서는 홍성 한우, 광천 젓갈, 영광 굴비, 증평 사과, 천안 배, 공주 햇밤, 상주 곶감, 청양 구기자 민속주, 금산 홍삼, 임실 치즈 등 전국 13개 마을 및 업체의 20여개 농수특산물이 전시.판매 될 예정이다.

시중가보다 10~40%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명절을 앞두고 추석성수품을 구입하려는 도시민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상기온과 일조량 부족 등으로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이 급등한 무, 배추의 경우는 60%까지 대폭 할인판매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농어촌공사는 2007년부터 크고 작은 직거래 장터를 열어 인근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통해 신뢰도 높은 농산물을 제공해 왔다” 며, “특히 이번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이 강조되는 시기에 농업.농촌 관련 공기업으로서 앞장서서 도농상생의 장을 마련, 생산 농가의 판로 개척과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도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031-420-3197∼8번으로 문의하거나 웰촌(www.welchon.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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