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진행되는 ‘상생 ceo 아카데미’를 찾은 최 회장이 협력업체 86명의 ceo들로부터 직접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은 것이다.
이날 상생 ceo 아카데미는 평소처럼 아침일찍 조찬을 겸해 시작했다. 성균관대 유학과의 이기동 교수가 ‘동반 성장을 위한 행복경영’ 특강을 두시간 동안 진행했다. 이기동 교수는 이 강의에서 “지금은 상생의 시대로 상생은 영생이고, 영생은 행복”이라며 상생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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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sk그룹의 상생경영위원장인 김창근 부회장으로부터 sk그룹의 동반성장 종합 대책 방향과 내용을 소개 받고, 20여명씩 5개의 분과로 나눠 sk와의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최 회장을 만난 협력업체 ceo들은 ‘상생 ceo 아카데미’에 대한 칭찬과 회장이 직접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방문해 준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분과 토론 내용을 발표하면서 최 회장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3명의 발표와 6명의 질문이 이어지는 동안 최 회장은 a4용지 3페이지 정도를 직접 메모하여 답변 사항을 직접 준비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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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간담회를 마친 ceo들과 최 회장은 한자리에 섰다. 상생 ok를 외치며 두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이어진 점심시간에 최 회장은 10여개의 테이블을 돌면서 협력업체 ceo들에게 일일이 “sk 성장, 발전에 도움을 주셔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최 회장의 선창과 협력업체 ceo들의 제창으로 진행된 최 회장의 건배사는 “함께하는 성장, 같이하는 행복”이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sk의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의 의미를 함축한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협력업체 ceo들은 최 회장에게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고 요청했고, 이에 최 회장은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찾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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