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대상은 10월 5일 종가기준 10만원 이상의 미수령 주식을 보유한 고객으로 약 1억8000만주, 약 3700억 상당, 주주 약 2만명이 해당된다.
하나은행은 행정안전부의 협조로 최근 주소지를 파악해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며, 대상 고객은 하나은행 홈페이지 및 영업점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동안 하나은행 증권대행부는 별도의 전담창구를 운용하고, 하나은행 거래고객의 경우 콜센터 상담전화도 이용할 수도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액주주 및 서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최근 주가상승으로 보유고객들에게 추가적인 경제적 혜택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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