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 출시

최신기술 집약한 '멀티미디어 허브'..LG유플러스 통해 판매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2/28 [09:36]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lg전자는 28일 lg유플러스를 통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lg-lu3000)'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옵티머스 마하'는 통신을 담당하는 칩셋과 별도로 멀티미디어 및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담당하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의 1ghz omap3630 칩셋과 안드로이드 os 2.2 프로요버전이 탑재됐다.
 
또한 최신 스마트폰 기술을 집약시킨 '멀티미디어 허브'에 걸맞게 wvga(800×480)급 3.8인치 tft lcd와 500만화소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 hd급 동영상 촬영 및 재생을 가능하게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단자를 내장해 이를 지원하는 tv의 대화면으로 동영상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규격을 갖춘 tv 및 pc와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을 무선으로 상호 공유해 재생할 수 있다. 

 
아울러 생생한 입체음향을 제공하는 돌비 모바일 2.0, 지상파dmb, 디빅스, 3.5파이 이어폰 잭 등 최적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의 'u+미디어' 기능을 최초 적용, pc 또는 웹과 파일을 공유하거나 iptv의 리모콘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옵티머스 마하는 대기화면에서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 등에 게시글을 바로 등록하거나 지인들의 최근 글을 확인할 수 있는 'sns 위젯', 주소록의 연락처와 sns 기능을 결합한 '링크북(linkbook)' 기능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내 위치를 검색하고 특정 위치정보를 기록해 이를 문자, 이메일, sns 등으로 공유하는 '트레이스 미 앱', 유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오피넷 앱', 맞춤형 배경화면 및 위젯을 자동 설치해주는 '테마선택 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앱들을 제공한다.
 
나영배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담당 상무는 "옵티머스 마하는 최고 성능과 최신 멀티미디어 기술력이 결합된 신개념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옵티머스 마하는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시네마천국·미션·러브어페어 등 영화주제곡 벨소리 25개와 그가 lg전자를 위해 별도 제작한 테마음악 3곡도 8기가바이트 microsd카드에 담아 제공한다.
 
100377@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