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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방글라데시 '볼런투어' 봉사활동

2002년 임직원 성금으로 10개 학교의 신축과 증축 지원했던 곳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1/01/12 [14:41]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임직원들이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방글라데시 쿨나(khulna)市에 위치한 선더번(sunderban)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방글라데시 선더번에 위치한 t&t 고등학교와 칼리쉬푸르(khalishpure)고등학교에서 벽화그리기, 담장보수, 전기배선 수리 등 전문적인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 지역은 방글라데시에서도 교육, 보건여건이 특히 열악한 지역으로, 지난 2002년과 2003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스스로 모금한 2억8000여만원의 성금으로 10개 학교의 신축과 증축을 지원했던 곳이다.
 


 
시설공사 후 7~8년이 경과된 학교들은 대부분 부분적인 보수가 필요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이 지역에 대한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단의 자원봉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봉사 외에도 현지문화를 탐방하는 볼런투어(voluntour)의 개념이 적용돼 봉사와 휴식을 한꺼번에 경험하는 일거양득의 기회로 임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사회봉사단장 최우수 전무는 "글로벌 기업의 임직원들로서 다양한 국내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는 월드비전과 함께 16년전인 1996년부터 국외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해외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1996년부터 2009년까지 후원 결연을 맺은 국내외 아동의 수는 3500여명, 후원금은 54억여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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