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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미소금융, '화물사업자 자립지원대출' 출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와 미소금융 지원 업무협약 체결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1/01/12 [14:4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미소금융재단(이사장 서진원)은 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화련회관에서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와 미소금융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한미소금융재단과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가 공동으로 저소득, 저신용으로 금융사각지대에 있는 화물차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진원 신한은행장과 김옥상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이 참석해 저소득층의 금융소외 완화 및 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며, 협회소속 개인사업자와 위수탁차주 지원을 위한 '신한 화물사업자 자립지원대출'을 출시키로 했다. 

▲ 신한 화물사업자 자립 지원대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미소금융재단 서진원 이사장(우측)과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김옥상 연합회장(좌측)이 서명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신한 화물사업자 자립지원대출'은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회원 중 신용등급 7등급 이하, 차상위 계층,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요건자를 대상으로 화물차 구입자금, 화물차시설개선자금, 화물차 운영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대출조건은 화물차구입의 경우 대출한도 최고 5000만원 이내, 운영 및 시설개선자금 1000만원 이내이며 상환기간은 5년이내, 대출금리는 4.5%이다. 화물차 구입자금의 경우엔 오는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3.0%의 우대금리로 지원한다.
 
서진원 은행장은 "앞으로도 서민금융사업이나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자원봉사 등을 더욱 활성화해 서민 지원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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