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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새해 인사 동영상'서 현빈 애칭 공개 '눈길'

오는 9일 내한 앞두고 동영상 공개, 네티즌들 시선 집중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1/02/07 [16:45]
[브레이크뉴스=박동제 기자] 배우 탕웨이가 영화 '만추'에 함께 출연한 현빈과 한국 관객들에게 직접 찍은 새해 인사를 전해 화제다.
 
탕웨이는 오는 9일 내한을 앞두고 한국 관객과 현빈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 동영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상 속 탕웨이는 또렷한 한국말 발음으로 "안녕하세요? 탕웨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로 시작한 후 깜박 했다는 듯 "아~미스터 빈, see you very very soon in seoul(미스터 빈, 서울에서 곧 만나요)"이라며 인사를 전했다.
 
탕웨이는 시애틀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영화 '만추' 촬영에서 현빈과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남다른 표현을 통해 관심과 애정을 표시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그녀가 현빈을 부를때 영국의 유명한 코미디 배우 로완 앳킨슨이 연기한 캐릭터에서 따온 '미스터빈'이라 불러 스태프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
 

 
또 평소 김태용 감독과 현빈의 대화를 현장에서 유심히 지켜보던 탕웨이는 "현빈아~"라며 감독이 현빈을 부르는 호칭까지 그대로 따라 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탕웨이와 현빈이 출연한 영화 '만추'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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