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일본 교토통신은 26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1·3호기 원자로에 이어 2호기 내부에도 민물 주입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도쿄전력은 1호기에는 지난 25일 오후 3시 34분부터 3호기는 이날 오후 6시 3분부터 민물을 넣기 시작했다.
도쿄전력은 그동안 원자로 노심이 지나치게 가열돼 연료봉이 훼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펌프 등을 이용해 바닷물을 주입해왔다.
하지만 바닷물 주입으로 인해 염분이 쌓이면 냉각 효율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민물을 대신 주입하는 방안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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