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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가 황새의 긴다리를 잘라다붙였는데?

<깨달음으로 가는 시>다리가 무거워져 공중을 날 수 없게 됐다!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1/05/17 [12:11]
뱁새의 과욕
 
다리가 짧다고
늘 불평하던 뱁새는
황새의 긴 다리를 잘라다 붙였답니다.

뱁새는 긴 다리를 얻어서 좋았는데
다리가 너무 무거워져
공중을 날 수 없게 됐답니다.

크게 얻으면
크게 잃을 수도 있답니다.<5/16/2011>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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