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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청년드림팀(이하 드림팀)은 장애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내 최초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신한금융그룹의 지원 하에 한국 장애청년들이 전 세계 6대륙을 방문하여 그들의 패기와 열정을 알려온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난 7년간 수많은 젊은이들이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드림팀은 치열한 경합과 까다로운 심사 끝에 선발되는 대원들이 각국 팀별로 모여 주제를 정하고 세부 미션을 계획한 뒤, 장애와 관련된 방안을 모색하고 연대 구축을 도모하고자 각자 지정된 나라로 떠나게 된다. 또한 2008년부터는 아태지역 10개국 장애청년들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Make the Right Real’이라는 주제로 국내연수를 함께 실시,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까지 맡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맡는 2011 장애청년드림팀 역시 총 7개 팀, 71명의 청년들로 꾸려져 출정 준비를 완료했으며 오리엔테이션, 팀별세미나, 영어회화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 국내캠프 등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나서 꿈과 비전을 찾아 세계로 떠나게 된다.
정식 출정에 앞서 24일, 오전 11시에는 ‘장애청년드림팀 6대륙에 도전하다’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신한금융지주회사(중구 태평로 소재) 20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Make the Right Real’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드림팀 연수생 및 가족을 포함하여, 지난 1~6기 드림홀릭대원들과 이상철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 한동우 신한금융그룹회장, 김인규 KBS 사장 외에도 각국 대사 및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주관하고 있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신한금융그룹은 장애 인재들의 무한한 가능성에 주목하고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임을 약속하면서 국내외 장애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다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련해서 취재 및 자세한 자료를 원할 경우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조성민실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daeyoun_l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