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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행사, 특별행사,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공식행사는 메인쇼와 개·폐막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별행사는 총 6개의 섹션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대행사는 관객 참여형 이벤트로서 화산체험 및 각종 체험학습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는 총 17개국의 57개 작품들이 초청돼 6개 섹션으로 나누어져 상영될 예정이다. 각 섹션별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과천국제SF영상축제’ 홈페이지(www.gisf.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예매는 옥션티켓 에서 가능하다.
30일 오후5시 반부터 오후 8시반까지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과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은 개막작인 ‘공각기동대: 스탠드 얼론 콤플렉스 소사이어티 3D’ 상영을 시작으로 특별 제작된 대형 백두산 조형물의 화산폭발 쇼, 백두산 대폭발 시뮬레이션 영상 상영, 개막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 나이젤 댄튼-호웨즈 등 전문가 대거 방한···최신 기술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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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젤 댄튼-호웨즈는 ‘인크레더블스 헐크’, ‘디스트릭트 9’의 에셋 리드로, ‘이클립스’, ‘루저스’, ‘괴물’ 등의 영화에서 CG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방한기간 중에 ‘국제SF영화제‘의 FX컨퍼런스 세미나를 통해 ’소규모 스튜디오를 위한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 개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블 네가티브 3D’의 수석 아티스트 버트랜드 옹은 ‘블록버스터급 영화의 시각 영상 효과’에 대해 강연한다. ‘ILM(Industrial Light & Magic) VFX’의 수퍼바이저 브래넌 도일은 ‘트랜스포머3의 시각 특수 효과 영상 제작을 위한 도전’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할리우드 영상의 최신 기술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도쿄 예술대학 대학원 영상연구과 교수 후야마 타루토는 ‘국제SF영화제’ 부대행사인 애니플레이 그라운드 강사로 참가하여 어린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클레이를 만지며 움직이는 애니메이션과 플립북을 제작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또 ‘엔젤 앤 에어웨이브’ 밴드의 리드싱어 토마스 델론지(Thomas DeLonge)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2011년 신작영화 ‘러브’의 감독 윌리엄 유뱅크(William Eubank), 프로듀서 마크 이튼(Mark Eaton), 주연배우 건너 라이트(Gunner Wright)가 참석해 영화 제작과정과 재미있는 뒷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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