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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중심 ‘관광김제’ 도약 총력!

15일까지 열리는 ‘내나라 여행 박람회’ 통해

김현종 기자 | 기사입력 2012/01/12 [12:49]

전북 김제시가 2012년 흑룡의 해를 맞아 새만금 중심 관광김제 도약을 위해 벽골제 쌍룡을 대동하고 수도권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12일 김제시는 “오는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400여개 자치단체와 여행사․리조트․캠핑카 등이 참여해 열리는 ‘내나라 여행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최대의 수리시설 벽골제와 금산사․망해사․청운사․하소백련지 등 주요 관광지 및 지평선축제 사전 홍보를 밑그림으로 경기․수도권 관광객을 유치시켜 ‘관광김제’ 도약을 위해 주력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람회장 곳곳에 농경문화를 현대감각에 맞도록 예술적으로 승화시킨 인간 허수아비 퍼포먼스를 이색적으로 설치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또, 친환경 지평선 쌀로 만든 뻥튀기 및 누룽지 시식코너의 경우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의 폭발적인 인기로 전국 12개 우수 쌀 브랜드 가운데 ‘상상예찬’ 등 김제 브랜드 3개가 선정된 것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도니다.

이밖에, 임진년 흑룡의 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김제 벽골제 쌍룡을 직접 만들어보는 이색 체험행사 및 전통 민속놀이인 투호와 윷놀이를 통해 청정 지평선 쌀과 누룽지․하소백련차 등 지역 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

한편, 이건식 시장은 “우리나라 최고․최대 수리시설인 벽골제에서 오는 10월 10일부터 5일 동안 개최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하고 차별화된 농경문화 콘텐츠로 세계화 및 명품화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김제지평선축제는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8년 연속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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