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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미식문화 시리즈 >따창빠오샤오창(大腸包小腸)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2/02/03 [16:20]
소개
 
따창빠오샤오창(大腸包小腸)은 대만 사람의 「러꺼우(熱狗, 핫도그)」라 할 수 있는데, 대만 야시장 가게 주인의 창의성에서 나왔다. 외형은 미국식 핫도그의 모습을 띤다. 찹쌀을 넣은 창자로 소시지를 감싸서 만들고 각종 소스와 보조재료를 조화시켜 즙이 많고 맛이 좋다.

특색
 
따창빠오샤오창(大腸包小腸, 큰 창자로 작은 창자를 감쌌다는 의미)은 찹쌀을 넣은 창자로 대만식 소시지를 감쌌다는 의미를 갖는다. 찹쌀을 넣은 창자와 소시지를 불에 구워 익힌 뒤 창자(큰 창자)를 갈라 땅콩가루와, 오이, 향채, 절인 야채, 지우청타(九層塔, 향료용 채소인 바실) 등과 소시지(작은 창자)를 넣는다. 여러 가지 소스를 발라서 먹기도 한다. 뜨겁게 향기를 내뿜으며 보는 이의 미각을 자극한다.

얽힌 이야기
대만 야시장 가게 주인의 창의성에 기원을 두고 있는 특색 있는 식품이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 가게 주인은 찹쌀을 넣은 창자와 소시지를 아주 즐겨 먹었다. 하지만 먹기가 불편하다는 생각에서 두 가지를 합쳐버렸다. 이렇게 해서 찹쌀을 넣은 창자의 향기로운 맛과 즙이 많아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소시지 돼지고기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됐다. 이것은 뜻밖에도 대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각지의 야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중 하나가 됐다.

자료출처:대만미식문화웹 > 미식 분류 > 대만의 샤오츠
http://taiwanfoodculture.net/ct.asp?xItem=49547&ctNode=2853&mp=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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