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당의 공천 파열음이 진동하는 와중에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공천에서도 이회창 전 대표가 명예 선대 위원장을 사퇴했다는 언론보도에 맞물려 이회창 측근으로 알려진 이흥주 자유선진당 최고위원 또한 “당 기여도 등을 무시한 비례대표 6번를 자진 사퇴 하겠다”라며 비례대표 사퇴했다, 이번 비례대표 순번 갈등이 기폭제가 되어 내부 갈등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는 상황에서 9명의 자유선진당 공천 심사위원 중 최야성 공천 심사위원을 긴급 인터뷰 했다.
최야성 감독은 “저는 그냥 영화감독 겸 발명가인데 무슨 누구 사람이냐? 그런거 없다. 다만 자유선진당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을 최근 진행 하면서 현재 대한민국 보수는 오직 자유선진당 뿐이라는 자유선진당의 최초 창당 이후로 부터의 구성이 다들 아시겠지만 회사로 치자면 동업 관계와 비슷하다는 솔직한 심정이 많이 들었고 실제 일정 부분 당의 구성 또한 그런 측면이 있다는 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고“그렇다면 사업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현실적으로 친형제 끼리 동업을 해도 말도 많고 탈도 많다. 그게 현실이다. 그래서 동업 형태의 사업구조는 좀 더 깊은 상대 쪽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이 필요할 것이다. 단 그런 모든 상황을 감안 하더라도 이현청 공심위원장과 최야성 저를 포함하는 공천 심사위원 거의 대부분이 강하게 반대했고 이미 언론에서도 말이 많은 지역구 공천자의 비례대표 차출등과 같은 일방 통행식의 행보 등과 비례대표 순번 또한 자유선진당의 다른 한쪽의 큰 기둥 쪽에서도 인정할 수 있는 비례대표 순번 이었더라면 훨씬 더 좋았을 것이란 개인적인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피력했다.
이어 “현재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겠지만 총선을 앞둔 민감한 시점에서 제 개인적 생각은 일단은 힘은 모으면 더 커진다는 원론적인 소신을 감히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야성 감독은 최근 진행된 자유선진당 공천심사 과정에서 공천 심사위원으로“대폭 물갈이론”“석고대죄론”등등 소신있는 거침없는 발언들을 쏟아내 자유선진당 내에서 상당한 파문을 일으킨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