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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유발 음료 '탄산음료 보다 산도 높아' 섭취 후 양치 필수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2/05/05 [13:58]
▲비만 유발 음료 사진=한국소비자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비만 유발 음료가 공개됐다.
 
지난 3일 한국소비자원은 K-컨슈머리포트 3호를 통해 시중에서 판매 중인 17개 어린이 음료가 충치와 비만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린이 음료가 충치와 비만을 유발한다는 조사로 결과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소비자원은 어린이 음료의 유해성을 확인하기 위해 17개 제품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탄산음료 보다 산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어린이 음료는 당 함량도 높아 비만을 유발한다는 지적이 일었다. 쿠우오렌지(한 병당 당 함량 38g), 카프리썬 오렌지맛(23g), 유기농아망오렌지(21g), 튼튼짱구(20g)는 단백질은 없고, 당을 과다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소비자원은 비만 유발 음료에 대해 "만화 캐릭터로 치장된 어린이 음료에 아이들이 끌려 그 맛에 중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를 요했다.
 
비만 유발 음료에 네티즌들은 “아이들에게 비만 유발 음료를 팔다니 정말 기업들이 너무 한 것 같아”, “비만 유발 음료? 이건 사회적 문제인 것 같아”, “비만 유발 음료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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