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모토모테크원 세이브PC, 해외수출 순항

日 KAGA 전자그룹과 LOI 체결 이어 그린하우스·디지털팩토리와도 수출계약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05/09 [16:51]
대기전력을 100% 차단하는 기술로 특허를 획득한 ㈜모토모테크원의 세이브PC가 잇따른 해외수출 계약에 성공하며 세계 PC 조달시장에서 그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모토모테크원은 지난달 일본 굴지의 KAGA 전자그룹과 적극적으로 해외 판매를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LOI를 체결했으며, 일본 그린하우스사, 디지털팩토리사와도 PC와 파워서플라이어 각각 20만대씩을 판매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
 
KAGA 전자그룹은 전자부품과 반도체 판매, 전자제품의 수탁개발 제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세계 28개국 51개 계열사를 운영하며 지난 한 해 동안 2379억 51만 엔의 매출을 올린 대기업이다. 그린하우스사와 디지털팩토리사 또한 각각 자본금 9.600만엔과 6,300만엔을 보유하고 있는 컴퓨터 관련 개발 제조 판매기업이다.
 
㈜모토모테크원 관계자는 “일본의 대형 기업과 LOI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한 것은 중소기업으로서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다”라며 “그린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는 현시점에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토모테크원은 지난 2월 일본 E-Detail JAPAN과 MOU를 체결하여, 해외시장에 연간 10억 달러 규모의 세이브PC를 판매하기로 한 바 있다. 당시 무라나까 토시야스 E-Detail JAPAN 대표는 “㈜모토모테크원의 뛰어난 기술력과 자사의 듀얼 디스플레이를 결합하여 적극적으로 해외 조달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