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이코노미(Blue Economy)의 혁명의 비젼과 오션 거버넌스(Ocean Governance)를 주제로 하는 2012 세계해양포럼이 4일 오전 벡스코 컨벤션 홀에서 개최됐다.
해양포럼은 5일 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21세기 새로운 문명의 패러다임인 블루 이코노미 혁명의 비전을 담아내고, 그 실현 방안의 하나로 전 세계와 각 나라가 추진해야 할 해양 거버넌스의 다양한 접근방식을 토론 한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주제별로 나뉜 세션장에서 세계 저명 해양 전문가들이.▶통합적 해양 거버넌스의 실천과 전망 ▶그린십 테크놀로지(Greenship Techonology)▶초고유가 시대 물류산업의 새로운 기회 등의 주제로 발표를 했다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 301호에서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은“6년 전 해양 분야 다보스 포럼을 제안하여 부산에서 세계포럼이 탄생되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성장 되었다”고 말하고 또“부산은 신 해양 경제 시대를 맞아 해양 과학 기술과 신해양 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21세기 해양의 미래와 산업이 새로운 가치 창출과 실천적인 해양 거버넌스에 고민하며 인류의 삶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비젼을 같이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주성호 국토해양부 제2차관 차관이 대독 한 개막식 축사에서 “바다는 인류의 뉴 프론티어(New frontier)로 부상하고 있다”며“포럼 주제인 블루 이코노미(Blue Economy) 혁명의 비젼(Vision)을 다루는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고 평가하며“열띤 토론을 통해 신해양시대의 새로운 비젼과 대안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
이날「대한민국 해양대상」은 BN그룹 조성제 회장(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외국으로부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선실 내장재를 순수한 독자 기술로 개발, 국산화에 성공해 이를 미국, 일본, 유럽 등 조선 선진국으로 역수출함으로써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핵심역량을 키워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후 2시 포럼 개막식은 오픈 토크쇼로 진행됐다 .지난해도 같은 방식으로 개막식이 이뤄졌다. 홍승용 포럼 공동의장 사회로 진행된 토크쇼에는 장 미 셀 쿠스토 해양탐험가 이자 환경보호운동가 조상래 대한조선학회장, , 페테르 헤르치크 세계해양연구기관장협의체(POGO) 의장 등 7명의 토론자가 참석해 기후변화와 자원고갈에 대응하는 세계 해양계의 대응 방향과 해양 부문에서의 리더십 등에 대한 토론을 했다.
|
둘째날 5일 오전엔 스페셜 이벤트로 ‘한중 해양경제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이 마련된다. 부산시 정현민 해양농수산국장을 좌장으로 6월 5일(화) 09:30~12:10까지 진행되며, 한국과 중국 3개성(광동, 절강, 산동)의 해양관련 전문가․공무원들이 참석, 도시별 해양경제관련 아이디어 및 비전을 제시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 경제 분야 교류협력의 장을 제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5일 오후에는 TED형식으로 꾸며진 ‘해양레저산업의 新지평’은 부산 아쿠아리움의 김영필 사장, 한국 최초 여성 요트디자이너 성지원씨와 세계 7대 수중사진가에 선정됐던 장남원 중앙일보 사진전문위원 등이 참여해서 내러티브가 있는 해양레저산업을 들여다 본다.
해양환경산업의 미래’는 6월 5일(화) 오후에 곽인섭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이 좌장으로 진행하며 토니 헤이멧 美 스크립스해양연구소 소장이 ‘글로벌 변화를 말하기 위한 최근 그리고 다가오는 글로벌 관찰 네트워크’로 특별 연설을 하고 알렉산더 탈린 유엔환경프로그램 코디네이터가 ‘동북아시아의 지역협력과 해양환경문제’, 강성길 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 박광열 국토해양부 해양환경정책관이 ‘한국의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정책’을 발표한다.
동북아시아 해양환경 이슈와 지역협력 방안과 기후변화, 에너지 안보 & 이산화탄소 저장 기술과 해양환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정책 등이 관심으로 떠오른 이 시점에서 해양환경산업의 미래를 다룬다
6일 마지막 날은 공식투어 프로그램인 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관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