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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40여명 종군위안부 문제 진심 사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한일 일체화 추진위한 집회 개최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2/06/28 [09:19]
6월 29일 오전 11시 30분에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역사 문제를 극복하고 한일 일체화를 추진하는 유지모임 회원 일본인 40여 명이 일본 종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하고, 신뢰와 우호로 한일 일체화를 추진하기 위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한일 일체화를 추진하는 모임 회원들의 활동 사진  ©브레이크뉴스
이날 참석자들은 과거 일본 제국주의 시대의 일본이 한국의 젊은 여성들에게 본인의자유의지가 아닌 강제로 정신대(종군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먼 이국 땅에 끌려가 참담한 실상을 겪게 된 것에 대해 같은 여성으로서, 일본에서 온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하면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이라는 우리의 양심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었으며, 이러한 작은 메아리가 양심적인 양국 국민의 마음을 움직여 나아가 정치, 국방뿐만 아니라 모든 지도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한일 양국의 평화가 오기를 희망하였다.
 
그리고 집회 참석자들은 최근 아시아에서 중국이 지난 10년간 국방비를 3배 이상 증가하여 왔다는 사실을 통해 아시아의 위기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한국과 일본 양국이 정치적으로, 문화적으로, 국방적으로 더욱더 일체화하여 아시아의 평화를 주도해야 하다고 강조했다.
이 단체는 앞으로 120일 동안 집회 및 1인 시위를 통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여 한국과 일본 양국의 일체화에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한국인과 결혼한 일본인들이 과거 일본 선조들의 종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하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발전을 위해 한국인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를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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