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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애인-가족, 사람 마음 알수 있다면...

심리기질검사 GPGI(Good Partnership Get Identity) 시스템 보급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2/07/03 [11:36]
많은 사람들은 ‘인간은 타고난 본성(本性) 즉 천성(天性)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저 사람은 원래 열정이 강하고 적극적이야’ ‘저 친구는 원래 내성적이고 말이 없어’왜 사람의 성격이 원래 그렇다고 단정하고 인정하는 것일까? 이 사회에서 존경받는 지식인 그룹에 속하는 사람도 원래 타고난 성격이 언제 생성되고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원인분석에 대해서 알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받아 드리고 인정해 버리는 경향이 짙다.
 
이를 밑바탕으로 해서 우리 인간들은 가정에서는 가족 구성원들과 사회에서는 사회 구성원들과 인간관계를 맺고 대화(對話)를 통하여 소통한다. 대화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상대방이 이를 듣고 이해와 더불어 소통한다. 그러기 때문에 간혹 표현력이 부족하고 말주변이 없는 사람들은 소통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이다.
 
▲ 김영곤-남인철 GPGI시스템 개발자.     ©브레이크뉴스
그 구체적인 예로 자식관계이든, 부부관계이든, 친근한 인간관계이든  가끔 이로 인하여  갈등이 발생하는데 이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은 상대방에게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 상대방이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해 주길 바라는 역지사지(易地思之)가 바로 그것인 것이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서로 간의 느낌으로 통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중심적 느낌으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문제를 서로가 다르게 인식하여 소통의 저항이 생겨 서로 간에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
 
전쟁에서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白戰不殆)라는 고사성어도 있지만 일반사회에서는 지기지피(知己知彼)면 만사형통(萬事亨通), 즉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는 단계로 승화·발전한다. 이러한 기본적인 원리에 입각하여 심리기질에 대한 검사시스템 솔루션을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일상생활의 활력소를 주는 중소기업이 있다. 
 
가정과 사회(직장이나 국가)에서 소통의 불화(不和)를 극복시키는 방법인데 단순한 원리에서 출발했지만 그 파장은 원대하고 넓다. 사람들에게 소통의 방향(方向)을 제시하여 사람의 타고난 천성을 바탕으로 갈등예방(葛藤豫防)의 원초적 장애물을 제거하는 『심리기질 검사 시스템』이다.
 
㈜도진포스(대표이사 김영곤 aeckimyg@gmail.com)에서는 인간의 타고난 본성 즉, 천성에서 나타나는 의식적인 생각과 무의적으로 반응하는 인간의 심리적 기질을 검사하는 GPGI시스템을 구축하여 2012년 6월부터 오픈했다.
 
『GPGI(Good Partnership Get Identity)심리기질 검사 시스템』은 서로 간의 Identity가 연결될 때 훌륭한 파트너가 된다는 의미로 사람과의 관계 중심의 검사 시스템을 강조하고 있다.

『GPGI심리기질 검사 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는 서양에서 상용화되어 활용하고 있는 천문심리학(점성학)의 수많은 사람의 심리기질을 분류하고 사람과의 관계 중심으로 DB를 체계화하여 컴퓨터시스템으로 구축했다.
 
㈜도진포스 내 한국GPGI교육개발원의 남인철 원장은 오랫동안 명상수련을 수행하고 천문심리학에서 인간의 외적인 면과 내적인 본성을 연구하여 김영곤 대표이사와 함께 2010년도 사람의 심리상태를 분석한 『겉 다르고 속 다른 마음의 비밀』을 집필하여 출판했다.
 
공동 저술한 김영곤 대표는 삼성그룹에서 25년간 인사와 교육업무에 종사했다. 이때 인력채용 시 입사지원 서류전형과 함께 면접으로 사람을 변별해야 하는 어려움과 안타까움을 몸소 체험했다. 이의 극복을 위해 이번에 남인철 원장과 함께 이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관계 책을 저술하고 사람의 천성을 검사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그 동안 국내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적성 검사와 함께 기업이나 배우자 선택에 유행처럼 실시하고 있는 성격심리검사 도구는 대부분 특별한 진단 지문에 의거 피검사자가 경험하고 의식하는 질문 항목에 따라 검사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최소한 1시간 이상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결과를 통계 분석하는데 별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번거로움을 있었다. GPGI검사는 기존 검사의 장·단점과 불편·부당한 요소를 보완하고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그리고 동·서양을 통틀어 수천 년간 유지·발전되어온 사주명리학과 점성술에서 간단한 출생정보에 의해 단 5분 이내 결과를 제시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성격심리검사는 자기 자신의 검사만 할 수 있는 반면에 GPGI검사 도구는 자신과 상대방의 관계를 동시에 검사하며, 여러 가지 형태로 결과를 볼 수 있다고 전한다.
나 자신과 상대방의 타고난 천성이 궁금할 때는 GPGI Personal에서 검사하고, 자녀의 심리적인 기질과 재능 그리고 부모와 자녀와 관계가 궁금할 때는 Family에서 검사하여 자녀를 바람직하게 키우는 방법을 제시하며, 특히 자녀의 심리기질에 따라 부모가 조심해야 할 것들을 제시하여 아이들 중심으로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남녀 이성간에 교제 시 서로가 이해하고 지켜야 할 가이드 라인을 GPGI Couple에서 검사 할 수 있으며, 결혼을 앞둔 커플들은 부부간에 이해와 존중 그리고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는 두 사람에게 꼭 필요한 남녀교제 지침서라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결혼한 부부일지라도 서로 배려하고 조심해야 할 것들을 제시하여 행복한 결혼 생활을 도모하는데 필수적이며, 부부간에 빈번한 갈등을 해소하고 이혼하는 가정이 줄어 들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비즈니스 세계에서 영업사원이 고객을 응대하고 설득할 때 지켜야 할 영업지침서를 GPGI Business에서 검사할 수 있다. 영업사원의 최종 목표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고 고객의 심리적 기질 관계를 검사하여 고객에게 필요한 응대 방법과 조심해야 할 것들을 제시한다.
 
전통사회의 가정과 현대사회의 가정은 많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 간 정체성의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현대사회는 이러한 무너진 가정의 질서를 회복하고 자녀를 제대로 이해하고 소통하여 바람직하게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는 멀리보라고 하고 학부모는 앞만 보라고 하고 부모는 함께 가라고 하면서 학부모는 앞서 가라고 하고 부모는 꿈을 꾸라고 하고 학부모는 꿈을 꾸는 시간을 주지 않은 것이 현대 가정사회의 문제점이다. 부모는 자녀를 소유물로 착각하고 지배권을 가지려고 하는 것보다 자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녀의 심리기질을 이해하고 바르게 양육한다면 우리 가정의 ‘가정불화’는 현격히 줄어 들 것이며, 남녀 이성간의 교제와 부부간의 이해와 존중, 그리고 사회생활의 친밀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면 우리의 가정과 사회는 더욱 건강하고 건전하게 발전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GPGI검사 시스템이 그 역할을 해 주길 빌며, ㈜도진포스 임직원은 우리사회의 갈등비용을 줄여 나가는 데 자부심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모습이 아름다우며 희망차 보였다. 가정에서나 사회에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소통이 되지 못해 갈등으로 빚어지는 비용은 천문적 숫자로 나타나고 있다.

2009년 삼성경제연구소는 한국인의 사회갈등과 경제적 비용보고서를 냈다. 이 보고서에서는 한국은 사회갈등지수가 0.71로 OECD회원국 중 네 번째 높은 것으로 분석 조사된다. 사회갈등 수준을 지수로 산출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었다. 또 "사회갈등은 사회적 합의를 어렵게 하고, 이익 집단 간 지나친 경쟁을 초래하여 경제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면서 "사회갈등을 OECD회원국 평균인 0.44로 낮출 경우 국민 1인당 총생산이 27% 증가할 것이다."고 말한다. 이를 달리 표현하면 "대한민국 사회갈등 비용 연간 300조 원, OECD국가 중 갈등지수 4위"라는 멘트를 듣게 되며, 그 갈등을 완화하여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소통을 해야 한다.”는 암시이다.
 
사회갈등을 지수를 최초 산출한 삼성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사회갈등으로 경제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또한 교육과기술부에서 발표한 청소년 학생 자살 사망자 가운데 2011년도에 초·중·고 학생은 150명으로 집계됐다. 최고의 자살원인은 ‘가정불화’였다. 자살 학생은 고교생이 가장 많았는데, 전체의 66%인 99명이었다. 중학생은 50명(33.3%), 초등생은 1명(0.7%)으로 나타났다.
 
가정은 사회의 축소판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의 국민으로부터 나오듯,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역시 가정에서부터 비롯된다. 가정이 건강해야 우리의 사회가 건강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최근 우리의 가정문화는 여러 심각한 문제들과 맞물리면서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현재 한국의 가정은 어떤 문제들에 당면해 있으며, 어떻게 해결해나갈 것인지 등을 생각해보고 좀 더 나은 가정문화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가장 근본대책을 세워 ‘가정불화’를 해소하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또한 부부관계에서 갈등으로 이혼하는 커플이 년 간 수십만 건으로 나타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도 혼인·이혼 통계를 보면, 혼인은 총 33만9천1백 건으로 전년보다 3천 건이 많은 0.9%가 증가하고 있다. 반대로 이혼 건수는 11만4천3백 건으로 전년보다 2.2%감소(2천6백 건) 했다. 연령별로 40대 초반이 가장 많으며 최근 몇 년간 5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사회는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가족의 변화를 우려하는 '가족의 위기' 담론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최근의 사회는 이혼율 증가, 독신 여성의 증가, 출산율 저하 등의  담론들이 실제로 수면 위로 떠오르며 매우 심각한 사회적 위기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가족도 변해야 한다'는 급진적인 처방들이 나오고 있다.
 
부부의 불화와 가정불화는 사회적으로 큰 손실이다. 국가의 기본단위인 가정이 야기하는 문제들은 가족구성원의 정신적 고통은 물론 교육문제, 사회적 비용의 문제, 가정폭력문제, 여성문제, 아동(청소년)· 노인문제 등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들에까지 연쇄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누구나 공감하고 추후 점차 개선해나가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정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가며 좋은 가정으로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한 논의들은 가족 내부에서도 그리 활발히 진행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사회적인 소통장애의 ‘갈등’으로 빚어지는 경제적 손실과 가정에서 발행하는 ‘가정불화’로 청소년 자살과 이혼문제 등에 대한 대책으로 사람과 사람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보듬어 줄 수 있다면 우리사회는 더욱더 밝은 모습으로 거듭날 것. www.gpg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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