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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이스라엘관이 지난 19일 엑스포홀에서 ‘이스라엘 국가의 날’과 한국-이스라엘 수교 50주년을 맞아 투비아 이스라엘리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특별 행사를 가졌다.
이스라엘리 주한 이스라엘 대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이스라엘과 한국은 1천 마일이나 멀리 떨어져있지만 항상 혁신을 추구하는 정신은 공유하고 있다”며 “여수엑스포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이라는 주제로 인류의 미래와 지속적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두 나라를 더욱 가깝게 만들어 주는 기회가 됐다” 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투비아 이스라엘리 주한 이스라엘 대사 외에 야파 벤아리 (Yaffa Ben-Ari) 이스라엘 정부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국 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이스라엘 국가의 날’을 위해 특별 초청된 이스라엘 대표 아티스트 다비드 도르(David D’or)가 클래식, 뮤지컬, 팝, 유대 전통 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40분간의 솔로 공연을 통해 선보였다.
또 엑스포홀에서는 다비드 도르의 특별 공연이 90분간 펼쳐졌다. 특별공연에는 이스라엘과 한국을 대표하는 “천상의 목소리” 다비드 도르와 임형주 (게스트 아티스트)가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로 널리 알려진 “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듀엣으로 노래했다.
이스라엘관은 ‘창조의 바다’를 주제로 이스라엘의 최첨단 해양 기술을 예술적으로 표현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해양 세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꾸며 관람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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