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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코스모스 부설 한국독서능력검정위원회가 오는 2013년 5월 11일(토), 제1회 한국독서능력검정을 시행한다. 한국독서능력검정 시험은 한국 젊은이들의 독서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사회와 기업체가 요구하는 창의력을 함양하고, 취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서는 전 국민의 독서 문화의 증진을 꾀한다.
한국독서능력검정의 대상 도서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와 SERI CEO, 포스코패밀리, 주요 대학 및 유명 CEO 등이 추천한 도서에서 총 100권을 선정하였다. 대상 도서는 현재 90권이 공개되어 있는 상태이며, 나머지 10권은 2012년에 출간된 도서들 중 우수 도서를 선정하여 내년 초에 공지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도서는 ▲조지오웰의 <1984년>과 주제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 권비영의 <덕혜옹주> 등 문학 도서 ▲공자의 <논어>, 로버트 차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미셀 푸코의 <감시와 처벌> 등 인문 교양 도서 ▲장영재의 <경영학 콘서트>, 대니얼 카너먼의 <생각에 관한 생각>, 이지훈의 <혼창통> 등 경제 경영 도서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 자기계발 도서로, 다양한 장르의 서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독서능력검정은 전국 모든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 1,000명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응시자 전원에게는 인기 도서 1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시험 결과는 2013년 6월 11일에 발표되며, 독서능력검정 성적 인증서와 함께 대상에는 300만 원, 금상에는 100만 원, 은상에는 50만 원이 수여된다. 이 외에 성적 우수자 100여 명에게는 한국독서능력검정 후원 기업 및 단체장상이 수여된다
한국독서능력위원회 관계자는 “한국독서능력검정이 취업 준비생과 성인들의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체 및 공공기관에서 인재를 선발할 때, 한국독서능력검정 성적을 반영하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국독서능력검정 접수 기간은 오는 2013년 3월 31일까지이며, 선착순 1,000명에 한해 북코스모스또는 한국독서능력검정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