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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12) 국제명예상 국내부문에 인기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선정되어 25일 오전 11시 벡스코 컨벤션홀 2층 프레스룸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국제광고제 최환진 공동집행위원장은 "국제명예상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수상자를 선정해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다 "며" 올해 국내부문 수상자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우리사회의 자원봉사 문화와 공개 입양,컨벤션이라는 국제기구 활동을 통해서 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준 선행과 봉사 활동으로 우리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공로로 명예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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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씨는 "자개로 만든 트로피가 아주 예쁘다. 감사히 받고 앞으로 더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 입양아를 키우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보람에 대해 말해 달라는 취재진 요청에 "입양의 어려움은 없다. 두 명의 딸은 우리에게 오히려 선물이다. 육아는 힘들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보람과 행복이 더 크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좋은 작품이 생기면 아무 때고 하고 싶다. 대본을 검토하면서 다음 작품을 고르는 중이며 확정되면 팬들에게 인사드리겠다"고 향후 활동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이날 이들의 바쁜 해외활동 일정 때문에 25일 오후에 열릴 예정인 폐막식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에 앞당겨 국내부문시상식을 가지고 오후 폐막식에서는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대신하기로 했다. 이날 오전 시상식에는 해외 일정으로 참석 못한 차인표씨의 아쉬움을 대표로 신애라씨만 참석하여 수상하고 소감을 대신 전했다.
2010년에 처음 신설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국제명예상은 광고의 역할 중 인류사회 공헌에 초점을 두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익광고 부문에서 수상자를 매년 선정해 왔다. 특히 올해는 메인 수상자 외에 국내 부문에서 추가로 수상자를 발굴해 선정했다.
이의자 공동집행위원장은 "일반인들에게 광고는 과소비를 부추기는 상업적인 면만 인식되고 있다"고 말하고" 국제광고제는 광고가 인류 미래에 공헌하는 측면을 보여주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노력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국내 부문 수상자인 차인표, 신애라 부부 외에 국외 부문에서는 일본 대지진의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 광고로 일본인과 세계인에게 감동을 준 AC JAPAN의 공익광고가 선정됐다.
국제명예상은 2010년 처음 신설되었고 제1회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 제2회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한 유니세프의 물 기부 캠페인이 수상한 바 있다.
부산 = 박유현 기자 bsbreaknews@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