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대만에서는 보양음식으로 약을 대신하는 것이 성행한다. 이것은 「약으로 몸을 보하는 것은 음식으로 보양하는 것만 못하다(藥補不如食補)」거나 「치료와 음식은 기원이 같다(醫食同源)」는 중국인의 음식관념을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보양음식 중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고 가격도 싼 야오뚠파이구(藥燉排骨)는 일반 민중들이 첫 손가락에 꼽는 것이다.
특색
야오뚠파이구는 구기자와 황기, 당귀, 붉은 대추 등 10여 종의 한약재를 탕의 기본 재료로 하되 익힌 갈비나 양고기를 넣어 약한 불로 서서히 고아 만든다. 탕 국물은 매끄럽고 뒷맛이 좋으며 갈비는 향기롭고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고 연하다. 일부 음식점에서는 절기나 손님들의 다양한 체질(예를 들면 몸의 열이 많아 허한 체질이나 원기부족으로 몸이 냉한 체질 등)에 맞추어 적절하게 약재를 조정한다.
얽힌 이야기
야오뚠파이구의 최초 기원에 대해서는 이미 고증이 불가능하지만 대만의 야시장에서 이 음식을 더욱 확대 발전시켰다. 약재와 보조재료를 끊임없이 개량함으로써 한약의 쓰고 떫은 맛이 없도록 하되 달콤한 맛을 다소 보탰다. 야오뚠파이구의 맛은 식당마다 제각기 특색을 갖고 있으며, 모두가 맛볼 가치가 있는 좋은 맛을 지니고 있다.
자료출처: 대만미식문화웹 > 미식 분류 > 대만의 샤오츠
http://taiwanfoodculture.net/ct.asp?xItem=72661&ctNode=2853&mp=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