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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 가장 비싼 도시 ‘스위스’…하루 비용만 526달러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09/07 [06:13]
스위스 풍경 © 브레이크뉴스 DB
숙박비 가장 비싼 도시로 스위스가 꼽혀 그 이유에 관심이 뜨겁다.
 
숙박비 가장 비싼 도시는 얼핏 노르웨이나 일본 도쿄를 생각할 수 있지만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하루 비용만 526달러가 소요되는 스위스로 꼽혔다.
 
이 때문에 숙박비 가장 비싼 도시는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조해진(새누리당) 의원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제네바의 하루 체재비는 526달러에 달했다. 다음은 노르웨이 오슬로(525달러), 일본 도쿄(516달러) 순으로 1일 평균 60만원이 넘었다.
 
서울은 332달러(한화 약 37만원)로 세계 100대 도시(미국 제외) 중에서는 57번째로 비싼 도시로 조사됐다. 아시아에서는 7번째로 비싼 가격이다.
 
서울의 하루 평균 호텔비(숙박비ㆍ부대비용)는 175달러(20만원)로 세계 100대 도시 중 77위, 음식비는 157달러(18만원)로 36위였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도쿄, 홍콩(464달러), 일본 오사카(448달러), 중국 상하이(363달러) 순이었다. 중국 베이징(304달러)은 서울보다 체재비 순위가 14단계 낮았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앞으로 여행갈 때 참고해야겠다” “스위스도 비싸지만 다른 도시들도 어마어마하다” “한국은 정말 싸구나”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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