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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기다려 찍은 사진 ‘충격’…이런 작품이라면 10년도 기다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09/28 [16:59]
© 브레이크뉴스
2년 기다려 찍은 사진이 해외 언론을 통해 일제히 보도돼 핫이슈다.
 
2년 기다려 찍은 사진은 말 그대로 ‘충격적’이다. 그만큼 신비스럽고 웅장하다. 마치 특수촬영한 듯한,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는 게 외신의 반응이다.
 
2년 기다려 찍은 사진이 이처럼 화제인 까닭은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가 얼마 전 발표한 '올해의 천문 사진-지구 및 우주 부문'에서 특별상을 받은 사진 한 장이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중이기 때문이다.
 
이 사진은 프랑스의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약 2년 가까이 기다려 촬영한 은하수 사진인데, 그 모습이 너무나 신비스럽다.
 
화제의 주인공은 루커 페럿. 그는 지난 6월 초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에 있는 화산 분화구 호수인 피통 드 로(물의 봉우리)에서 이 놀라운 사진을 촬영했다.
 
평소 날씨가 좋지 않은 까닭에 이 한 장의 명장면을 위해 호수가 조용해질 때까지, 무려 2년이세월을 기다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을 통해 해당 작품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이다” “존경심마저 든다” “저런 작품이라면 10년도 기다렸을 듯” “여튼 사진작가들의 세계는 이해가 불가능하다” 등의 반응이다.
 
사진=루커 페럿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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