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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석유화학 여수공장, 장애인 한마당 대축제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2/10/23 [15:54]
[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여수 이학철기자= 삼남석유화학 전남 여수공장은 23일 여수지역 장애인을 최근 초청해 쌍봉종합사회복지관과 한영대학봉사단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당 대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8년째를 맞는 이 축제는 국내 안팎의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모양(여.18)은 “평소 자주 외출하지 못하는 장애우들이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차를 타고 내리며 모처럼 즐거운 나들이를 즐겨 기뻤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삼남석유화학은 지난 2005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8년 연속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 노력하고 있다.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배윤규 관장은 “삼남석유화학이 소외가정에 밑반찬 배 달, 거동불편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 전달, 고지대 불우이웃을 위한 연단배달 등 삼남석유화학의 꾸준한 지역 사랑 실천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삼남석유화학 이수헌 공장장은 "장애인들이 봉사자와 한 데 어우러져 격의 없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한마당 행사를 계기로 장애우 여러분이 신체적 고난과 역경을 딛고 당당히 일어서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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