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미륵바위~터미널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오는 11월 22일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구간은 각종 문화연구회가 봉황산 미륵3존불로 인한 미륵불의 원형 그대로의 보존을 위해 도로개설에 반대함에 따라 현재까지 도로가 미 개설되어 차량통행에 따른 주민 불편이 많은 곳이다.
본 사업은 미륵바위~터미널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통해 종합터미널 주변 환경정비는 물론 시가지 교통체계를 개선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미륵바위~터미널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안과 미륵바위 주변 정비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미륵바위~터미널을 연결하는 길이 270m, 너비 25m의 도로계획도로 사업은 지난 3월에 실시설계를 시작하였으며, 의견수렴, 지역의 현황조사, 미륵바위 주변 정비 안 등을 반영하여 내년 1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적극적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해 원만한 협의와 함께 계획도로 개설지 내 인근 주민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시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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