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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석은 전날 박근혜 대통령 당선 1주년에 앞서 “가장 억울한 게 불통이다. 박 대통령의 가장 잘못된 점을 불통이라 하는 부분이 가장 억울하다”며 “원칙대로 하는 데 손가락질하고 불통이라 한다면 그건 자랑스러운 불통”이라고 일각의 불통논란에 정면 반박했다.
이 교수는 “언론을 적대하는 정권은 절대 성공할 수 없다”며 “성공한 대통령, 성공하는 총리는 뭣보다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불통논란을 우회 겨냥했다.
이어 “보수정권 중 미국의 80년대 대통령 레이건 대통령이 소통의 달인이었다”며 “상대당인 민주당과도 격 없이 토론했고 기자들과 수시로 격 없는 질문, 답변을 통해 국민들 사랑과 존경을 받았고, 그래서 성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또 “진보 쪽을 보면 영국 블레어 전 총리가 야당 의원들과 토론했고 국민들이 많이 봐왔다”며 “그런 게 국민을 설득하는 거고 우리가 배워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근혜 정부 출범 1주년 평가와 관련해선 우려와 비판을 동시화 했다.
이 교수는 “임기 첫해 정부비전을 제시 못하면 성공하기 어렵다”며 “경제민주화, 정치쇄신 등 (박 대통령이) 내걸었던 약속들이 지난 1년간 형해 화되고 있어 걱정이고 문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