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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올 정상화 개혁 공공부문 시작”

7일 청와대 국무회의주재 “공공기관 정상화 중요 사회인식 높아져”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4/01/07 [15:05]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올해 비정상화의 정상화 개혁 첫 단추는 공공부문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국무회의 주재석상에서 “지난 12월10일 공공기관부채와 보수수준, 복리후생수준 등이 공개되면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공기관 정상화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높아지고 있다”며 “올 정상화 개혁은 공공부문개혁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공공기관은 국민생활에 직결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 임무를 맡고 있고, 공공기관 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공공기관의 과도한 부채를 줄이지 않고선 국가경쟁력이 높아질 수 없고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면서 거듭 공공부문 개혁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채증가가 누구 책임이냐 이런 걸 따지기보단 공공기관 스스로 개혁해 나가고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전날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통일문제와 관련해선 준비 및 관련부처들 간 협력과 책임의식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내년이면 분단 70년이 되는 한반도 상황에서 분단고통을 치유하고 전쟁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통일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외교안보 관련 부처만 일이 아닌 국민 삶과 직결되는 문제로 여러 관련 부처들이 역사적 소명 의식을 갖고 힘을 모아 대처해가야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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