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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동메달 목에 걸며 ‘금은동’ 쾌거..막내의 무서운 기세

21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서 동메달 따내며 금·은·동 3관왕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2/22 [12:10]
▲ 심석희 동메달 <사진 출처 = KBS 2TV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심석희 동메달이 화제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 심석희 선수가 22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심석희는 대표팀 박승희와 함께 출전, 한국팀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모두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심석희는 경기 직후 인터뷰를 통해 이번 올림픽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딴 것에 대해 “골고루 딴 것 같네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이번 대회를 치르며 느낀 게 많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 더 해야할 게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심석희는 중국 선수의 견제에 대해 “우선 경기에 임하면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최대의 목표는 1등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은 앞서 열린 경기에서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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