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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팀추월, 결승서 ‘네덜란드’ 맞대결..준결승 기록 차는?

22일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서 결승 진출하며 은메달 확보

박윤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2/22 [12:33]
▲ 남자 팀추월 결승 진출 <사진 출처 = MBC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윤경 기자= 남자 팀추월이 화제다.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승훈, 주형준, 김철민으로 구성된 한국팀은 22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경기서 러시아, 캐나다 팀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한국팀은 준결승 초반 800m까지 캐나다에 밀렸지만, 네 바퀴를 남기고 역전하며 랩타임을 점점 넓혔고 3분42초3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한국 대표팀의 사상 첫 결승 진출로, 은메달을 확보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에 이승훈은 “메달로 인해 그동안 노력한 것에 대한 보답을 받게 돼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저와 후배들 분위기가 좋고 의욕도 넘치기 때문에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며 “모두 함께 걸 수 있는 종목에서 메달을 확보해 너무 기쁘고 남은 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기분 좋게 마무리 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반면 네덜란드는 이날 준결승서 -와 경기를 펼쳐 3분40초79의 기록을 세우며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팀과 불과 0.05초 차이.
 
이로써 한국팀은 22일 밤 11시59분 네덜란드와 금메달을 두고 레이스를 펼친다.
 
한편 팀추월 여자 대표팀은 준준결승전서 3분0초28로 일본에 뒤지며 준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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