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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단 귀국이 그야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강타했다. 올림픽 선수단 귀국은 수많은 격려글과 함께 평창을 기약하는 목소리로 이어지고 있다.
올림픽 선수단 귀국이 이처럼 핫이슈인 까닭은 선수 64명, 임원 20명, 지원단 7명 등 총 91명의 선수단이 25일 오후 3시3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고, 4시에 입국 게이트를 통과했기 때문.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출전(6회) 기록을 세운 스피드 스케이팅의 이규혁이 개·폐막식에 이어 기수로 맨 앞에 섰고 ‘피겨여왕’ 김연아와 김재열 선수단 단장이 뒤를 이어 나왔다.
게이트를 가득 메운 가족과 팬은 ‘겨울 영웅’들의 모습이 보이자 뜨거운 박수와 함께 한꺼번에 함성을 내질렀다. 특히 김연아의 팬들은 “연아야, 고마워”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이후 김연아, 이상화 등 선수 15명은 인천공항 1층 밀레니엄홀로 이동해 기자회견을 가졌고 회견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들은 바로 가족 품에 안겼다.
이 자리에서 대한체육회는 모든 선수들에게 특별 제작한 지름 9㎝, 두께 1㎝의 수제 초콜릿 메달을 수여했다. 특히 이규혁과 김연아는 지름 12㎝, 두께 1㎝의 ‘더 큰 초콜릿 메달’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금메달 3개·은메달 3개·동메달 2개를 따내며 종합순위 13위에 오른 한국은 비록 ‘3회 연속 10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이상화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하고,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3000m 계주에서 박승희가 2관왕에 오르며 동계스포츠 강국 위상을 과시했다.
올림픽 선수단 귀국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림픽 선수단 귀국 멋져” “올림픽 선수단 귀국 나도 거기 있었지요, 정말 최고에요” “올림픽 선수단 귀국, 평창을 기대한다구요!” “올림픽 선수단 귀국, 김연아 너무 예쁘더라”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