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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 22일 개막

섬진강변은 봄 마중 나온 매화꽃이 활짝!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3/21 [11:27]

[브레이크뉴스=광양]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21일 제17회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봄의 길목 섬진강, 매화로 물들다”라는 슬로건과 “봄 매화, 여름 매실로 우리 함께 힐링합시다”라는 주제로 섬진강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축제장을 찾아온 관광객들을 위해 지역 농특산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섬진강의 봄소식을 만끽할 수 있는 전시, 체험, 판매 등 8개 행사 35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섬진강에 임시부교를 설치해 하동 만지마을에서 주차한 후 관광객들이 걸어서 축제장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축제 기간동안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편의점, 여성전용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확대 설치해 관광객들이 최대한 불편함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광양국제매화문화축제는 전국 최초로 매화마을 일원에 조성된 매화군락지를 중심으로 지난 ‘97년 처음으로 매화축제를 개최한 이래 지난해 관광객이 110만명 돌파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성과를 거두면서 남중권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 발돋움 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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