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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리버풀 vs 맨시티가 화제다.
리버풀은 지난 13일 밤(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이날 리버풀은 라힘 스털링과 마틴 스크레텔의 골에 힘입어 전반을 2대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후반전에 터진 맨시티의 ‘에이스’ 다비드 실바의 골과 글렌 존슨의 자책골로 2대2 동점 상황을 연출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칠 위기에 처했다.
이후 리버풀과 맨시트는 팽팽한 접전을 거듭했다. 그러나 후반 33분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는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 리버풀에 승리를 선사했다.
맨시티전 승리로 리버풀은 24승 5무 5패를 기록, 리그 1위(승점 77점)을 지켜내며 24년 만의 리그 우승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특히 경기 직후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눈물을 흘리며 “내 말 들어라. 오늘 경기는 잊어라. 다음은 노리치 원정이다. 오늘같이 하자”고 동료들을 독려해 눈길을 끌었다.
리버풀 vs 맨시티 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리버풀 vs 맨시티, 이대로 우승가자!”, “리버풀 vs 맨시티, 제라드의 뜨거운 눈물”, “리버풀 vs 맨시티, 우승이 코앞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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