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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매실산업 육성 기본계획’ 마련

품종육성부터 생산·유통·가공·관광 및 수출 등 글로벌 매실산업 마스터플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04/14 [13:39]
[브레이크뉴스=순천]김두환기자= 순천시는 전국 최고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매실을 본격적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미래 100년을 주도할 글로벌 매실산업 육성계획’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천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생산량을 자랑하는 매실은 총1,286ha의 면적에서 9,800톤을 생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본계획은 오는 2018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총 315억 원을 투자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매실 품종 육성관리, 농업인 마인드 향상, 친환경 고품질 매실생산 인프라 조성, 순천매실 명품 브랜드 육성, R&D 및 가공산업 육성, 매실 관광산업 활성화, 홍보 마케팅 및 수출 등 8과제 29개 단위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매실 재배한계지 북상 등 여건 변화로 재배가 전국화 되면서 면적이 늘고 있어 과잉생산에 대비한 가공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설탕을 이용한 절임제품의 틀을 완전히 탈피한 방법으로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을 개발·가공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수립을 위해 시는 농업인, 생산자단체와 농협, 거점산지유통센터 등 유관기관, 관련부서 등과 수차례 토론회를 거쳐 각계각층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후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추진으로 순천매실 통합브랜드 파워 제고, 다양한 기능성 제품 개발을 통한 가공공장 건립, 일자리창출, 수출 촉진 등의 성과지표를 설정하고 지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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