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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해경 무인로봇 동원 수중 수색작업 재개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4/17 [22:52]
▲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 재개 <사진= 해양경찰청제공>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잠정 중단됐던 수중 수색이 재개되면서 선내 진입을 위해 무인 로봇도 동원됐다.
 
17일 서해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0분께 전남 진도군 조도면 인근 해상 여객선 침몰 지점에 잠수부들이 투입돼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무인 로봇을 투입, 이 로봇은 선체에 진입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돕게 된다.
 
이날 오후 1시 빗방울이 굵어지고 조류가 강해지자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중단됐다.
 
한편 해경은 이날 바다 위로 떠오른 시신 8구를 인양했다. 이로써 사망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선사 여직원 박지영(22)씨 ▲단원고 정차웅(17)군 ▲단원고 임경빈(17)군 ▲단원고 권오천(17)군 ▲단원고 박성빈(17)양 ▲단원고 이다운(16)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씨 ▲단원고 교사 남윤철(35)씨 ▲김기웅(28)씨,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 3명, 남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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