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박주호, 김진수 대신 2014 브라질월드컵 축구대표팀 합류..‘기사회생’

29일 대한축구협회 통해 박주호 대체 선발 소식 공개, ‘시선 집중’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4/05/29 [13:10]
▲ 박주호 홍명보호 승선 <사진출처=THE M 방송화면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박주호(27.마인츠)가 김진수(22.알비렉스 니가타) 대체 멤버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에 승선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오늘) “김진수의 부상 회복 진행속도 결과, 박주호를 대체 발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명보호의 주전 좌측 풀백 김진수는 발목 부상을 안고 지난 21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합류했다. 하지만 회복이 느려 예비 엔트리에 포함됐던 박주호가 그를 대신해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게 됐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김진수는 일본에서 재활하다가 대표팀에 합류해 치료를 이어갔다”며 “애초 마이애미 전지훈련부터 정상적으로 훈련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김진수가 계속 통증을 느끼고 있어 어쩔 수 없이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주호 홍명보호 승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호 홍명보호 승선, 첫 월드컵?”, “박주호 홍명보호 승선, 김진수 왠지 불쌍하다”, “박주호 홍명보호 승선, 주전으로 나설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진수 대체 발탁으로 홍명보호에 승선한 박주호는 이로써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 진출하게 됐다.
 
brnstar@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