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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미국이 ‘뎀프시 32초 골’에 힘입어 가나에 2대 1 승리를 거뒀다.
위르겐 클리스만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17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가나를 2대 1로 꺾었다.
이날 미국의 공격수 클린트 뎀프시는 경기시작 전반 32초 만에 가나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는 ‘2014 브라질월드컵’ 대회 최단시간 골로 기록됐다.
이후 미국은 후반 37분 가나의 미드필더 안드레 아예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41분 터진 수비수 존 앤소니 브룩스의 결승골로 가나를 2대 1로 꺾는 기쁨을 누렸다.
이로써 미국은 지나 ‘2006 독일월드컵’과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연속으로 가나에 패배했던 설움을 날리게 됐다.
‘뎀프시 32초 골’ 미국 가나에 승리 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뎀프시 32초 골 미국 가나에 승리, 완전 대박”, “뎀프시 32초 골 미국 가나에 승리, 정말 짜릿했다”, “뎀프시 32초 골 미국 가나에 승리, 명승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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