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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골 샤우팅’ 중계 어땠길래?..“주무실 것 아니었잖아요”

17일 2014 브라질월드컵 독일-포르투갈 전에서 소리 지르는 중계로 호불호 갈ㄹ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06/17 [11:29]
▲ 정우영 골 샤우팅 중계 해명 <사진출처=SBS 중계 화면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SBS 정우영 캐스터가 자신의 골 샤우팅 중계에 대해 해명했다.
 
정우영 캐스터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차두리 해설위원과 함께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인 독일과 포루투갈의 경기를 중계에 나섰다.
 
이날 전반 11분 독일의 토마스 뮐러가 패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자 정우영 캐스터는 약 30초간 ‘골’을 외치는 골 샤우팅 중계를 선보였다.
 
하지만 방송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정우영 캐스터의 축구 중계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정우영 캐스터는 자신의 트위터에 ‘골 샤우팅’ 중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한 것.
 
정우영 캐스터는 “브라질까지 와서 중계하는데 새로운 시도도 안 해본다? 제 생각은 좀 달라요. 늦은 새벽시간 샤우팅이라고요? 어차피 주무실 것 아니었잖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중계 때 계획했던 첫번째가 차두리 군이 직접 읽어주는 라인업 소개, 두번째가 남미식 골 샤우팅이었다”며 “호불호가 갈릴 것이야 당연히 알고 있었죠. 전세계인들이 즐기고 있는 축제에 왔습니다. 가장 잘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정우영 골 샤우팅 중계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우영 골 샤우팅 중계, 조금 시끄럽긴 했다” “정우영 골 샤우팅 중계, 나쁘진 않은 듯” “정우영 골 샤우팅 중계, 너무 심하게만 안하면 괜찮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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